이토만시 마분인에 있는 오키나와 전쟁 종전지에 정비된 현립 공원. 국적과 군인을 불문하고 24만여 명의 전사자의 이름을 새긴 '평화의 초석', 평화기원자료관, 평화기원당 등이 있어 오키나와 전쟁의 역사와 평화를 배울 수 있다.
오키나와현립 평화기원공원은 오키나와전 종전지인 이토만시 마부니(摩文仁)의 언덕에 조성된 약 40ha 규모의 대규모 현립공원으로, 1945년 6월 오키나와전의 조직적인 전투가 끝난 이 땅에 전몰자의 위령과 항구적인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조성되었다.
공원의 상징인 '평화의 초석'에는 국적, 군인, 민간인, 적군을 불문하고 오키나와 전쟁에서 목숨을 잃은 24만여 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바다를 향해 방사형으로 펼쳐진 초석은 세계 평화의 물결이 퍼져나가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공원 내에는 오키나와 전쟁의 실태와 증언을 소개하는 '오키나와현 평화기원 자료관', 높이 45m의 '오키나와 평화기원당', 각 도도부현의 위령비 등 많은 위령시설이 점재하고 있다. 해안가 산책로에서는 아름다운 마문인의 해안선도 바라볼 수 있다.
매년 6월 23일 '위령의 날'에는 공원 내에서 오키나와 전몰자 추도식이 거행되며, 국무총리를 비롯해 국내외에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 나하 공항에서 차로 약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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