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자랑스러운 오키나와의 자연은, 우리의 행동으로 지킬 수 있습니다.
오키나와의 바다에는 일본 최대 규모의 산호초가 펼쳐져 있으며,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다양한 해양 생태계를 지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 온도 상승과 가시왕관 불가사리의 대량 발생 등으로 산호초가 심각한 위협에 처해 있습니다. 환경 데이터에 따르면 국내 산호초의 약 70%가 어떤 형태로든 손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백화 현상은 수온이 약 1~2°C만 상승해도 발생하며, 산호가 공생 조류를 잃어 하얗게 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백화된 산호는 면역력이 약해지며 회복하지 못하면 그대로 죽을 수 있습니다. 기후 변화가 진행됨에 따라 백화 현상은 더 자주, 더 넓은 범위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오키나와에서는 많은 보호 단체와 행정 기관이 산호초 복원 및 보호에 힘쓰고 있습니다. 다이버들이 인공 산호를 이식하는 활동, 해안 청소 자원봉사, 리프 세이프 자외선 차단제 보급 등 지역 사회 전체의 활동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여행자로서도 이러한 노력을 알고 지지하는 행동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산호초 보호: 오키나와 산호초 보호 추진 사업(환경성 자연환경국)등 공공 기관의 활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지 가이드와 함께 산호초를 관찰하고 보전 활동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에코 다이빙 투어입니다.
환경을 배려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고, 산호를 손상시키지 않는 수영 방법을 배우는 스노클링 투어입니다.
북부 얀바루나 게사시만의 맹그로브 숲을 걸으며 아열대 생태계를 배우는 워킹 투어입니다.
스팟 목록에서 친환경 스팟을 찾거나 여정 플래너로 지속 가능한 여정을 계획해 보세요.